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신태용호, 11월 평가전·12월 동아시안컵 출격

기사승인 2017.10.11  16:08:36

공유
default_news_ad1

- 국내서 유럽·남미팀 상대…K리거로만 일본 등 격돌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유럽 원정 평가전서 2경기 연속 참패를 당한 한국축구대표팀이 11월 국내에서 유럽과 남미팀과의 평가전과 12월 K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해 동아시안컵에 출격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이번 유럽 평가전 1차전에서 러시아에 2-4로 패했고 모르코에게도 1-3으로 무릎을 꿇어 2득점 7실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신태용호는 월드컵 본선까지 8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11월과 2018년 3월 A매치 등 팀 전력을 끌어올릴 기회가 단 두 차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표팀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A매치 기간 평가전을 위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가 다음달 초에 다시 소집된다. 신태용호는 11월 국내에서 유럽 및 남미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것을 추진 중이며 평가전은 9일과 14일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11월 소집에는 유럽 평가전에 제외됐던 K리그 선수들이 다시 가세해 유럽파 등 해외파와 발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는 내년 3월 A매치 이전까지 해외파와 K리그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후 대표팀은 12월 일본 도쿄에서 일본·중국·북한 등이 참가하는 동아시안컵에는 나선다. 이 기간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일정에 속하지 않아 유럽파 소집이 어려워 K리그 선수로만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동아시안컵이 끝나면 내년 1월에는 유럽파를 제외한 해외 전지훈련 중 두 차례의 평가전이 계획돼 있다. 

이어 내년 3월에는 다시 해외파와 K리그 선수들이 4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국내에서 두차례의 경기(22일·27일)를 치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내년 5월 출정식을 겸한 국내 평가전 1경기와 원정 평가전 1∼2경기를 통해 마지막 최종전력 점검에 나선다. 이어 월드컵에 나갈 예비명단 30명을 추린 후 5월 셋째 주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한다. 5월 21일 23인의 태극전사가 소집되며 6월10일 격전지 러시아 현지로 떠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41
set_new_S1N34
set_hot_S1N41
set_hot_S1N34
set_hot_S1N42
set_hot_S1N4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