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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연패 한국축구, 월드컵 시드 악재

기사승인 2017.10.12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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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FIFA랭킹 하락 예상...4번 시드 유력 유럽·남미 등과 같은 조 배정 전망

러시아와 모로코 등 A매치 평가전에서 연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크게 떨어져 월드컵 시드 배정에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FIFA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FIFA랭킹 예상 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5시(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 10월 랭킹에서 588점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9월 FIFA랭킹포인트 659점으로 51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랭킹포인트가 무려 71점이나 하락하면서 전체 순위도 60위권을 지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을 함께 통과한 이란(784점), 일본(711점), 북중미 예선에서 기적처럼 월드컵 무대를 밟은 파나마(670점),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626점·이상 10월 예상 랭킹포인트)보다 FIFA랭킹이 밀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로써 10월 FIFA랭킹 하락으로 12월1일 실시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에서 최하위 시드 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FIFA는 지난달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을 기존 '대륙별 시드 분배 방식'에서 'FIFA 랭킹 분배 방식'으로 조추첨 방식을 바꿨다. 이에 따라 FIFA랭킹 순으로 32개국 중 개최국 러시아와 상위 7팀이 1번 시드에 배정받고 이어 그 다음 랭킹 8팀이 차례로 2번 시드, 3번 시드, 4번 시드에 순차적으로 배정된다. 

러시아 월드컵에는 유럽 14개국(개최국 러시아 포함)과 남미 4.5개국이 참가하는데 한국은 유럽과 남미의 강호 2~3개 팀과 같은 조에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3번 시드에 배정돼 유럽의 강호 벨기에(1번 시드), 러시아(4번 시드), 아프리카 복병 알제리(2번 시드)와 한조에 편성돼 1무2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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