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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확보 현실적인 토지 매입비 산출 필요"

기사승인 2017.10.12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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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귀포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용역 중간보고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따른 대책 주문


오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에 따른 도시공원 면적 확보를 위한 현실적인 토지 매입 계획이 요구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12일 시청 1청사 별관 중회의실에서 이상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공원해제 및 인구 증가에 따라 오는 2025년 서귀포시민 1인당 공원면적이 기본계획에서 제시됐던 15.91㎡에서 12.1㎡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공원녹지 시설 재정비에 따른 사업비는 기본계획에서 제시됐던 3119억원에서 1501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 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대상지로 중문공원이 제시됐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면적 5만㎡이상인 공원을 대상으로 전체 면적의 70%를 공원부지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 30%에 대해 용도를 변경해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날 참석자들은 토지가격의 변동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토지 매입비 산출을 주문했다.

삼매봉 공원의 경우 대부분 사유지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을 위한 도시공원 확보를 위해서는 사유지 매입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읍면 단위 근린공원 확보 필요성에 따라 마을회 소유 토지를 활용한 마을공원 조성 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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