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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만 남았다, 목표메달 80개 따낸다"

기사승인 2017.10.17  1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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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회 충북전국체전 전력점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충북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은 육상, 수영,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 21개 종목에서 8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도선수단의 종목별 메달 획득 전망과 입상 목표 등 전국체전 대비 전력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육상·수영 등 기록종목서 40개 이상 메달 기대

도선수단은 기록종목인 육상 7개, 역도 4개, 체조 7개, 수영 14개, 양궁 2개, 볼링 1개, 근대5종 4개, 댄스스포츠 1개 등 총 4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주 역도의 간판 여일반부 -63kg급 김수경(제주도청)이 인상과 용상, 합계 등에서 대회3관왕에 도전해 개인통산 50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제82회 충남체전에서 3관왕에 오른 이후 지난해 3관왕까지 현재 금 43개, 은 4개, 동 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기록중이다. 

육상에서 제주 대학의 기대주, 최수미(제주대2)가 여대부 800m, 배유일(제주시청)이 남일반부 창던지기, 여일반부 창던지기의 김민과 포환던지기 이수정(이상 서귀포시청)이 각각 금빛 레이스를 준비한다. 

체조에서도 여일반부 엄다연이 개인종합과 이단평행봉에서 금빛 연기를, 부상재활중인 허선미(이상 제주삼다수)도 깜짝 메달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수영에서도 남녀일반부 서귀포시청과 제주시청 수영팀이 전통의 강세종목임을 자랑하며 제주도선수단 메달레이스를 이끌 전망이다. 제주시청 황서진이 접영50m, 함찬미가 배영200m, 박나리가 자유형200m에서 금빛 물살을 가르며 서귀포시청 이주호도 배영100m와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 다이빙에서 윤연수·강민범, 문나연·고현주(제주도청)가 싱크로에서 금빛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사격에서도 곽정혜(IBK기업은행)가 25m권총에서 금과녁을 명중시킬 전망이며 양궁에서 2016리우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 제주연고)이 개인전과 단체70m에서 금사냥에 나선다.

근대5종에서도 국가대표 이지훈(한국체대3)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쏟아낼 각오며 댄스스포츠 석수안·장미리(도댄스스포츠연맹)도 스탠다드 3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단체 및 개인(단체)종목서 10개 메달 예상

단체종목에서 제주도선수단은 골프 1개, 당구 1개, 산악 2개, 탁구 2개, 스쿼시 1개, 자전거 2개, 하키 1개 등 총 1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9월 20일 사전경기로 열린 여대부 하키 4강전에서 제주국제대가 충남 아산시청에 패해 동메달을 확정했다. 

골프에서 고군택(제주고3)이 개인전 메달을, 당구에서 박홍표(도당구연맹)가 스누커종목 메달을, 산악에서 신준하(제주관광대1)가 난이도 부문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탁구에서 양하은(대한항공, 제주연고)이 개인전에서 금빛 드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며 스쿼시에서 강현범(제주고3)이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자전거에서 오은수(영주고2)가 스크래치종목에서 금빛 레이스를 선보인다.

△전통의 효자종목 유도·레슬링·태권도 등서 메달 레이스 

도선수단 전통의 효자종목인 체급종목인 유도에서 8개를 비롯해 레슬링 7개, 태권도 8개, 복싱과 씨름 각각 3개, 보디빌딩 1개 등 모두 30개 이상의 메달이 예상된다. 

유도종목에서 남대부 -60㎏급 김재현(한국체대3), 여일반부 +78㎏급 이은주, -63㎏급 차세랑, -52㎏급 김미리(이상 제주도청), 남일반부 -81㎏급 이희중, +100㎏급·무제한급  김성민, 여일반부 무제한급 김민정(이상 렛츠런파크, 제주연고)이 각각 금빛 매치기에 도전한다. 

레슬링에서는 제주도청 소속 국가대표 4인방이 메달레이스를 이끌 전망이다. 지난 2013년 제주도청 입단 이후 현재 4연패를 달성중인 여일반부 자유형 58kg급 엄지은이  대회 5연패에 도전장을 던졌고 자유형 53㎏급 김형주와 자유형 48㎏급 김여진, 남일반부 자유형 125㎏급 김리가 금메달을 노린다. 여기에 남고부 자유형 85㎏급 이민호(제주고1)와 남일반부 자유형 57㎏급 송현식(국군체육부대), 그레코로만형 59㎏급 최형묵(제주도청)이 메달을 보탤 전망이다.  

씨름에서 설날태백장사에 오른 김성용과 제47회 회장기 장사급 1위 문찬식과 용장급 유환 등이 제주씨름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태권도에서도  남일반부 -80㎏급 김선욱(제주도청)이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각오며 남고부 -74㎏급 김정현(남주고3), -80㎏급 박수연(남녕고1), 여고부 -46㎏급 김주희(중앙여고2), 남대부 -74㎏급 이홍석(제주대2), 여일반부 -49㎏급 강나영과 -57㎏급 인소정(이상 제주도청)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보디빌딩에서도 노장 김석(연동헬스)이 또 한 번의 금메달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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