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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화 제주 봉송 '열정의 불꽃' 피워

기사승인 2017.11.02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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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2일 제주를 찾은 가운데 이날 오후 박영재 도장애인부모회 회장이 연동주민센터 인근을 지나자 많은 도민들이 성화봉송을 환영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서귀포시 지역 돌아...제주추천 주자 23명 참가 

"평창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화의 섬 제주를 돌며 열정의 불꽃을 피워냈다"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평창의 불꽃' 성화가 2일 제주도민의 환영 속에 제주국제공항으로 도착해 성화봉송길에 나섰다. 

이번 제주 성화봉송에는 내외국인 전체 167명으로 제주추천 주자로는 23명(제주시 12명, 서귀포시 11명)이 참가했다. 

이날 낮 12시 26분 제주국제공항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현대자동차 추천)가 차량 봉성을 시작으로 제주도민 첫 주자인 양은정 제주도여성경제인회장이 한라병원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까지 성화와 함께 뛰었다. 이어  양방규 바르게살기운동도협의회장-문정복 도새마을부녀회장-부재호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장-이유근 도자원봉사협의회장-이금재 제주청년문화예술발전회 바람 대표-신만균 한국농업경영인시연합회 -김종의 금능농공단지협회 -박영재 도장애인부모회 회장 등 제주추천 주자들이 제주시 노형과 연동 지역을 돌며 올림픽 성화를 도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오후 5시 44분 일도2동의 중심거리인 고마로에서 기마봉송이 진행돼 일도2동 민속보존회의 풍물패가 선두로 나서 기마대와 함께 인제사거리까지 봉송길을 만들어 흥겨운 한마당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후 성화는 제주추천 주자인 김기성 도새마을회장-김영희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조남식 도트라인애슬론연맹회장 등의 주자를 통해 지역축하행사가 열리는 탑동해변공연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점화됐다. 

봉송 이틀째인 3일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어촌계 제주해녀 봉송과 해저로봇 봉송 등의 이색봉송이 진행된다. 서귀포지역에서는 첫 주자로 양윤경 제주4·3유족회장이 기적의 도서관 근처에서 봉송길에 올라 김병수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안재홍 농업경영인서귀포시연합회장-고명자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홍성직 도정착주민위원회 위원장-강지훈 제주관광대 총학생회장 -원유민 장애인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강경화 대한노인회도연합회장 -옥나리 캄보디아 이주여성-송복자 서귀포시체육회 부회장-강창복 다문화가족 등의 제주추천 주자들이 성산일출봉까지 화합의 성화를 운반한다. 

성화는 이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전세기편으로 다음 봉송지인 부산으로 떠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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