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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버스킹 머리채' 임병두, 그간 사과는 악어의 눈물이었나 "왜 일을 크게 만들어"

기사승인 2017.11.14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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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버스킹 머리채' 임병두

홍대 버스킹 머리채 사건 임병두(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홍대 버스킹을 관람하던 여성이 영문도 모른채 머리채를 잡혀 울분을 토하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홍대 버스킹을 보다 머리채를 잡혔다고 밝힌 A씨가 등장,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홍대 버스킹서 머리채를 잡힌 피해 여성 A씨에 따르면 홍대서 버스킹을 보던 중 홍대 버스킹 댄스팀의 리더 임병두 씨에게 갑작스레 머리채를 잡혔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전에 이야기가 오고 갔던 상황이 아니었으며, 임병두 씨의 무차별적인 폭행에 그저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

홍대 버스킹 머리채 논란이 불거지자 가해자인 임병두 씨는 개인 방송에서 "머리채 잡힌 여자는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려고 일을 크게 만들어?"라고 말하는 대담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임병두 씨의 개인 SNS에 찾아가 사과할 것을 요청, 임병두 씨는 뒤늦게 자신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임병두 씨는 머리채를 잡는 행위에 대해서는 '퍼포먼스'라고만 설명하고 있으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당혹스러운 마음을 내비쳐 더욱 대중의 공분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홍대 버스킹 머리채 사건을 공론화 시켜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송다혜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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