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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사승인 2017.11.23  1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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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중문동주민센터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적이 없는가.
필자는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주요도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로 눈살을 찌푸린 적이 여러 번 있다.

최근 제주에 불고 있는 건설 붐을 탄 분양광고물과 업체 홍보 광고물 등이 전봇대, 버스정류장, 인도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착돼 있다.

그 종류도 벽보,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한다.
또한 보행자 통행에 불편함을 주고, 시야를 가리거나 강풍에 날리고 떨어져 나갈 경우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그러한 광고물을 단속하고 제거하는데 많은 시간적, 행정적 낭비를 초래하기도 한다.

광고물을 부착하거나 설치할 경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따르면 신고와 허가절차를 거치고 정해진 곳에 광고물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어겼을 경우 광고물 등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명할 수 있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중문동에서 올해 제거한 불법광고물은 1500여건에 이르고, 계도한 건도 28건을 넘어섰다. 
수많은 경쟁 속에서 이 알림을 널리 알리는 것이야 당연하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도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은 어쩌면 앞뒤 따져 놓고 볼때 마땅할 지 모른다.

하지만 아름다운 시민의식과 함께 다같이 노력한다면 조금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모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선희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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