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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열기', 김어준에 이어 '뉴스룸'은 시연? "드래그하다 아이콘을 간과해"

기사승인 2017.12.07  2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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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열기' 김어준 '뉴스룸' 시연 (사진: JTBC '뉴스룸')

'옵션열기'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7일 오전 다수의 매체들은 언론인 김어준으로부터 나온 발언을 빌려 "'옵션열기'가 댓글을 조직적으로 다는 이들의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라고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어준은 "'옵션열기'가 아직도 댓글을 무더기로 양산하는 이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어준은 "댓글을 퍼나르는 과정에서 '옵션열기'라고 복사된 걸 미처 못 지운 것"이라고 꼬집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처럼 '옵션열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어떤 과정에 의해 '옵션열기'가 언급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박성태 기자는 '옵션열기'라는 글자가 남게 된 경위에 대해 직접 시연을 했다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태 기자는 "댓글을 드래그해 복사하는 과정에서 옆에 있던 댓글을 지울 수 있게 하는 아이콘이 '옵션 열기'로 표현된 것"이라며 시연 영상을 함께 보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옵션열기'에 대해 포털 사이트 관계자는 "'옵션열기'는 댓글을 삭제하려는 아이콘이 옮겨진 것"이라며 별도의 조치를 취한 것 아니었음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제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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