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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 위조 상품 우려돼… 불법 올림픽 상품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되기도

기사승인 2017.12.08  0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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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 백화점)
평창 스니커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이 12만 켤레 이상 예약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달 판매된 평창 롱패딩에 이어 평창 올림픽 상품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창 올림픽 상품의 뜨거운 관심을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평창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는 실제로 평창 롱패딩과 비슷한 글자를 삽입해 소비자의 착각을 유발한 '평창 롱패딩'이 판매됐다. 이에 평창 조직위는 "위메프가 이미 지적재산으로 등록된 상표인 눈꽃 모양까지 변형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또한 평창 조직위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대회 공식 상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활용해 평창올림픽과 연계한 앰부시 마케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지어 위조 상품까지 제조해서 판매하는 사례도 확인됐다"며 "이는 대회 후원사의 권리 침해이며 이런 교묘한 수법들은 대가 없이 대회 연계 홍보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무임승차 행위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다영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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