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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기념대회

기사승인 2018.01.12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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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주해녀항일탑 앞 추모제를 시작으로 식전행사인 해녀항일운동 시극 ‘거침없이 가리라!’, 기념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만세 삼창 모습.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서...추모제 퍼포먼스 눈길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주해녀항일탑 앞 추모제를 시작으로 식전행사인 해녀항일운동 시극 '거침없이 가리라!',  기념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해녀항일탑 앞 추모제에 이어 당시 상황을 재연한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식전행사로 준비된 해녀항일운동 시극 ‘거침없이 가리라!’에서 해녀대표들이 독립 만세를 선창하고 있다.

추모제에서는 해녀항일운동의 시작점 역할을 했던 민족주의자들이 만세를 부르던 중 일본 헌병 등에게 체포돼 끌러가는 퍼포먼스가 관심을 모았다.

시극 무대는 오늘에 맞춰 소환된 20대 부춘화·부덕량·김옥련 해녀대표 목소리에 모든 신경이 집중됐다. 동작 하나 대사 하나에 희비가 교차하는 등 그날의 분노와 열정으로 무대와 객석이 공감을 이뤘다.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 제2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가 1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식전행사로 준비된 해녀항일운동 시극 ‘거침없이 가리라!’에서 해녀대표들이 독립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원래 한 시간 반 분량의 공연을 30분 남짓으로 압축한 단막극이지만  감동과 분위기는 '1932년 1월 12일'에 못지 않았다.

특히 앞서 제주해녀항일탑 추모제  만세를 부르던 중 일본 헌병 등에게 체포돼 끌러가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해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성신양어촌계 장광자 해녀가 제주해녀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 표창= 이정순(월정리), 오정자(한동리)

△시장 표창=양성란(행원리) ,부맹아(세화리)

△수협조합장표창=부양우(동복리), 고향영(김녕리), 오화자(평대리), 김현숙(종달리), 홍순자(하도리)

△감사패=이화순(하도리),이상섭(구좌읍공무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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