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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체류객 7000여명 모두 수송

기사승인 2018.01.13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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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풀리면서 11일 폭설로 발이 묶인 7000여명의 승객들이 서서히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로 인해 발이 묶인 체류객들이 모두 타 지역으로 빠져나갔다.

1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12일 제주 출발 여객기 225편(국내선 212·국제선 13)이 운항해 체류객 7000여명을 모두 수송 완료했다.

김포공항 운항이 금지된 오후 11시 이후 심야에는 항공기 10여편이 인천으로 방향을 돌려 체류객을 수송했다.

13일 제주공항 항공편은 일부 지연되고 있으나 결항 없이 정상 운항되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은 며칠 동안 지속됐던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윈드시어 특보가 모두 해제된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북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1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2년 만에 폭설로 3차례 폐쇄되면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다. 이로 인해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 7000여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500여명은 공항에서 노숙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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