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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언론인 10년 구슬땀 나눔으로 이어지다

기사승인 2018.01.16  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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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민일보 고 미·한 권 기자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상 시상금 기탁

제주 언론인이 10여년간 보도해온 기획 취재를 통해 받은 시상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민일보 고 미(부국장 대우 문화부장)·한 권(사회경제부 차장 대우) 기자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시상금은 고 미·한 권 기자로 구성된 제민일보 해녀기획팀이 지난해 11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것이다.

고 미·한 권 기자는 "10여년에 걸쳐 현장을 누비며 '제주해녀문화를 유산으로' 등 해녀기획을 보도하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많았다"며 "때마침 큰 상을 받게 돼 작게나마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 미·한 권 기자가 진행하는 제민일보 해녀기획은 이번 지역 언론 컨퍼런스 대상 수상에 앞서 제48회 한국기자상(지역기획보도부문 '대하기획 제주잠(해)녀-제주해녀 미래성장동력으로')을 받은 바 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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