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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역에 불어넣은 희망 불씨

기사승인 2018.02.12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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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이사장 모금회 통해 1억4000만원 후원
미얀마-태국 국경지역 장애인지원사업 전개


제주에서 시작한 나눔 온기가 60여년간 내전으로 고통받는 분쟁지역 장애인들의 희망이 됐다.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간 미얀마 카렌주 파안시 루쁠레 지역을 대상으로 미얀마-태국 국경지역 지뢰피해자·지체장애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이동한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장 후원(후원금 1억4200만원)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구촌나눔운동과 한-매솟 협력센터가 공동수행했다.

사업 대상지인 카렌주는 소수민족 카렌족의 근거지로 60여년 동안 이어진 내전과 매설된 지뢰로 장애를 입는 사고가 빈번한 지역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현지에 의수족 제작기술자를 양성해 자체 조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의족제작센터 운영으로 지뢰피해자 등 336명에게 의족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트라우마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빈곤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지뢰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미얀마-태국 국경지역 카렌주 장애인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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