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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논란' 손나은, 男 평론가가 우려했던 상황? "비난할 젊은 여성을 찾는 것은 너무 쉽다"

기사승인 2018.02.13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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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 (사진: 손나은 SNS)

[제민일보=오진희 기자]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의혹에 휘말렸다.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수수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이 들고 있는 핸드폰 케이스의 문구와 그녀가 올린 글, 'GIRLS CAN DO ANYTHING'이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GIRLS CAN DO ANYTHING'는 '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를 두고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상황.

페미니스트라는 구설수에 오른 손나은을 향한 응원과 비판이 한데 모아지는 가운데 앞서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을 밝혔던 평론가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2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여성이 페미니스트 선언한 것은 리스크가 훨씬 크다"며 "분명 실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비난 의견이 있고 그게 맞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 평론가는 "그러나 비난할 젊은 여성을 찾는 것은 너무 쉽다"며 "타인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실존을 건 일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핸드폰 케이스는 지난 10일 그녀가 화보 촬영을 했던 브랜드의 제품이다.

오진희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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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ㅈㅇㅈ 2018-02-13 17:54:12

    여성이 페미니스트 선언한 것은 리스크가 훨씬 크다?
    모든 사람이 페미니스트여야하는데 누가 페미니스트를 선언했냐니 마냐니하는 얘기를 담은
    무식한 기사가 참 불편하다.
    페미니스트의 뜻이 뭔지는 알고 쓰는 기사일까.삭제

    • 김주년 2018-02-13 17:30:48

      우리손나은한테 뭐라고 하는거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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