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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안양-수원…면세점 들리고 웃으며 통화

기사승인 2018.02.13  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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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 김포공항을 빠져나오면서 누군가와 웃으며 통화하는 모습. 사진=제주동부경찰서

20대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가 도주하는 과정에서 면세점에 들려 쇼핑하고, 웃으면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인 제주시내 한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은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10일 오후 8시35분께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도주했다.

한씨는 항공기 탑승 전 공항 면세점에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행기에서 내린 후 김포공항을 빠져나가면서 누군가와 웃으며 통화하는 모습도 공항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한씨는 경기도 안양시로 이동해 호텔에 머물렀으며, 해당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다.

13일 현재 경찰이 확보한 한씨의 마지막 행적은 수원시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이다.

한편 경찰은 한씨의 고향이 부산인 점을 감안, 한씨가 경기도를 벗어나 부산 등 타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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