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에서는 짧은 연휴기간 고향에 머물렀던 귀경객들이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추석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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