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서 비가 돼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된다는 우수(19일)를 넘긴 20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는 포근한 날씨 속에 제주의 겨울바다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이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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