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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칠성 제주중앙고 교장 옥조근정훈장 영예

기사승인 2018.05.10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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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37회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강혜순 교장 대통령표창
 

채칠성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장(사진)이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한다. 얘들아!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주제로 제37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교원으로 구성된 리코더 앙상블 제리앙의 공연과 초등학교 예비교사인 제주대학교교육대학 학생동아리 밴드 미리내 공연, 제주중앙여고 학생 동아리인 ZEST의 치어리딩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부 스승의 날 기념식이 진행돼 교원 표창 등이 이뤄진다.

이날 채칠성 교장은 1982년 교직에 입문한 후 아이들 우선의 가치실현을 바탕으로 교학상장의 정신을 실천하고 제주 최초의 주민발의 조례인 '제주도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사용에 관한 지원조례' 제정을 주도한 점 등을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또 강혜순 애월초등학교 교장은 38년간 수업혁신과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갖고 학부모 지역사회와 연계해 작은학교살리기에 적극 동참 분교장을 초등학교로 승격시킨 등의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이월심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수석교사는 36년간 유아교사로서 사명과 긍지를 갖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참사랑을 실천한 점 등을, 홍미옥 신촌초등학교 교감은 34년여년간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창의성 계발과 인성 지도를 위한 수업개선의 공로 등을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이밖에 강기령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사 외 56명은 교육부장관표창을, 강동수 남주고등학교 교사 외 81명은 제주도교육감표창을 받는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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