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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 제12회 전국학생체전 2일째 5개 메달 추가

기사승인 2018.05.16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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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메달 고지 향해 순항

왼쪽부터 이정민, 정성욱, 홍원일, 김영빈(2관왕), 박종성 사무처장, 오성준, 이상혁 선수

수영 김영빈 대회 2관왕 등극...플로어볼 조별리그 전승승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 출격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목표메달(24개) 고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화합과 희망의 축제 한마당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회 2일째인 16일 도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5개를 추가하며 총 10개(15일 5개 획득)의 메달을 수확했다. 

개막일인 15일 첫 금메달을 신고한 김영빈(제주사대부중3)이 이날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중부 S3~4 자유형 50m 결선에서 1분1초67의 기록으로 금빛 역영을 선보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영빈은 대회 첫날 배영50m 은메달 등 이번 체전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내며 도선수단 일등공신으로 등극했다. 

또 남초부 S7~8 자유형50m 결선에 출전한 정성욱(서호초6)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앞선 15일 배영50m 금메달과 자유형 100m 동메달에 이어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종목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육상 여고 F32 원반던지기 이휘진(제주영지학교 고2)이 1m19를 던져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중 T20 100m 김현곤(제주영송학교 중2)도 13초9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고 F35 원반던지기 김유림(제주영지학교 고2)은 2m4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실내조정 여고부 PR3-ID 1000m 개인전에서 나선 오민서(제주영송학교 고3)와 이민주(제주영송학교 고3)가 결선에 진출해 17일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지적장애부 혼성 단체전(6인제) 플로어볼도 조별리그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해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한편 대회 3일째 제주도선수단은  육상, 플로어볼, 배드민턴, e-스포츠 등 4개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육상 김현곤이 T20 200m, 배드민턴 고은지·고예린이 IDD 여고 복식, e-스포츠 고제웅이 혼성 슬러거 지체와  김태일이 닌텐도 wii Sports 지적종목에 출전해 메달 레이스를 이끌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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