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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중국 뷰티시장 공략 나서

기사승인 2018.05.16  1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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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이하 JTO)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85개 국가에서 약 60만명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미용박람회다.

시장조사기업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뷰티시장의 규모는 534억 9440만달러(약 57조 9100억원)로, 세계 2위를 점유하고 있다.  

JTO는 도내 화장품 브랜드 중 중국 시장에 진출 중인 ㈜파라제주(대표 김미량), ㈜아로코스메틱(대표 한성수), ㈜미어필(대표 강충희), ㈜레몬하우스(대표 박주연)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박람회에 참가한다.

파라제주는 해조류와 동백꽃, 인동꽃 추출물 등을 원료로 한 스킨케어제품 및 바디제품을, 아로코스메틱은 용암해수 미네랄 조성물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기초스킨케어 라바섬 3종을 선보인다.

미어필은 제주조릿대, 용암해수, 제주산 검은콩을 원료로 한 기초스킨케어 쥬네다 3종을, 레몬하우스는 제주바위솔, 참다래, 용암해수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제품 및 신제품인 마스크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JTO 관계자는 "제주 천연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한지형 기자 my-yoshi@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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