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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전도시 '제주' 6.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구축 강화

기사승인 2018.05.16  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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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학교 지정 예로카펫 설치 스툴존 강화 등 추진
어린이 교통사고사망률 낮아져…교내 사고예방 강화 필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소방본부는 1차·2차 국제안전도시 공인준비 및 관련 사업·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학교·학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국제안전도시 공인 후 구엄초등학교는 2012년 8월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네트워크 구축하면서 교내 사고예방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안전학교로 인증을 받았다. 구엄초는 세계 73번째로 국내 3번째 국제 안전학교로 지정된 것이다.

도내 115개교에 초등학교 U-알리미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제주안전스쿨앱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한국119소년단을 조직해 안전캠프를 운영하는 등 학생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교 내외에서 학생간 폭력 근절을 위해 어깨동무학교 확대 운영, 지구별 학생선도 협의회 우녕, 학교전담 경찰확 확대 운영 등의 대책을 추진했다.

도소방본부는 2016년부터 옐로카펫 설치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횡단보도 앞 노란영역 안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도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통학시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국제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학생 안전사업 추진으로 만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사망률은 2010년 인구10만명당 3.8명에서 2015년 3.1명으로 18.4% 줄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차 점유률도 2010년 98.7%에서 2015년 23.7%로 급감하는 등 도민들의 안전의식도 높아졌다.

단 학교내 안전사고는 2012년 998건에서 2016년 1349건으로 늘었다. 주로 휴식시간(34.5%)과 체육시간(30,8%)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학교안전시설 보강은 물록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예방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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