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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리'로 알리는 '서귀진성' 관심 절실

기사승인 2018.05.16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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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여고 지역 봉사단체와 홍보행사 전개
"서귀포 시민도 잘 알지 못하는 지역 명소"

잊혀지고 있는 우리고장, 서귀진성. 다수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곳이다. 서귀진성이라는 잊혀가고 있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삼성여고(교장 허원혁) 학생들이 나섰다. 

서귀진성 쉰다리 무료봉사는 서귀진성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고 제주 전통 발효음료인 쉰다리를 나눠주며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워나가는 봉사활동이다. 

쉰다리 무료봉사활동은 솔동산어멍쉰다리모임에서 주최했으며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있는 서귀진성 지역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솔동산어멍쉰다리모임의 김종현 회장은 "어렸을 때 서귀진성 지역에서 살다가 성인이 돼 다시 와 보니 여기(서귀진성)가 너무 허하고 잘 보존돼 있지 않는 것 같았다"며 "이중섭 거리를 구경하는 관광객들을 이쪽(서귀진성)으로도 오게끔 해서 지역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귀진성 쉰다리 무료봉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삼성여고 학생들도 참여한다. 

해당 봉사에 참여하는 삼성여고 학생들 중 한명은 "서귀진성을 알아가고 또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서귀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멋진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서귀포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는 '서귀진성', 이제 우리가 우리고장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참고로 역사서에 처음 서귀포라는 지역명이 사용된 것이 바로 서귀진성이다.

김지혜 청소년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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