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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해 빠른 정보 공유해야"

기사승인 2018.05.16  2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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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출신의 가수 겸 프로듀서인 엘 촘보가 만든 '다메 투 코시타(Dame Tu Cosita)'는 지난 5일 빌보드 차트에 81위까지 오른 곡으로 초록 외계인이 노래에 맞춰 추는 춤이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관심만큼이나 노래 제목에 대한 많은 해석이 나오고 있다. 'Dame Tu Cosita'라는 스페인어는 '작은 숙녀'라는 뜻으로 '여성분들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영어로 번역된 노래 제목은 'Give me your little thing'인데, 그 뜻을 해석하면 '작은 것 하나 주세요'라는 뜻이다.

노래 제목의 의미를 두고 누리꾼들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초록 외계인이 허리를 움직이며 반복하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과 영어로 번역한 제목이 야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부 초등학생 사이에서는 초록 외계인 춤을 추면 '변태'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다.

이는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으로 초록 외계인 춤을 보고 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관련 뜻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생기는 오해라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스마트폰, 컴퓨터, 티비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초등학생들은 아직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교육부 등 국가기관이 초등학생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일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내놓고 관련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현재 청소년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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