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4·3특별법 개정 처리에 전 도민 힘 모아야"

기사승인 2018.05.17  15:19:04

공유
default_news_ad1

17일 제9회 제주4·3 안덕면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제주4·3희생자유족회 안덕지회(회장 오승익)는 제주4·3 당시 안덕면 지역에서 희생당한 주민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17일 안덕면 4·3안덕평화공원에서 제주4·3 희생자 유족과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4·3희생자 안덕면 위령제를 봉행했다.

오승익 4·3유족회 안덕지회장은 주제사를 통해 "4·3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4·3의 광장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며 "대통령의 약속과 도정을 비롯한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4?3의 전국화와 행불인 유해 추가 발굴, 희생자 및 유족의 추가신고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4·3 안덕평화공원의 재정비 등 4·3의 역사가 새로이 쓰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회장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해서는 '4·3특별법'을 개정하는 일에 유족은 물론 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jjk 2018-05-20 16:51:52

    제주4.3공원에 있는 폭도들의 위패를 철거하고 특별법을 논하세요. 폭도들에게 고개 숙이고 싶지 않아요. 제주도는 자유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삭제

    ad39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34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