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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부처님 오신 날' 사찰 화재 대비 '총력'

기사승인 2018.05.17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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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21~23일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제주 소방당국이 도내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 전시 및 촛불 사용 등에 따른 사찰 화재가 우려됨에 따라 21~23일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이 기간 소방당국은 도내 주요 사찰 7개소에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을 배치하는 한편 소방차량을 투입해 화재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순찰을 통해 사찰 내 촛불 및 미인증 LED 연등 등 전기용품에 대한 감시 체계도 강화키로 했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서 도내 사찰과 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및 화기 취급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며 "사찰 2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 총 4건의 화재가 발생해 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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