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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플로어볼팀, 사상 첫 전국장애학생체전 2연패

기사승인 2018.05.17  1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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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재, 강보람, 변완철, 임진혁, 박종성 사무처장, 김광진, 변완준, 김재민.

도선수단 결승서 전북 7-3 격파...대회 3일째 총 15개 메달 수확

제주 플로어볼팀이 사상 첫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7일 제주 플로어볼팀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지적장애부 플로어볼 결승전에서 전북을 상대로 7-3으로 물리치고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중문고 강보람·김광진(이상 3년)·변완철(2년), 대정중 김재민(1년)·변완준(3년), 서귀포산업과학고 오혁재(2년), 토평초 임진혁(5년)이 호흡을 맞춘 제주 플로어볼팀은 앞선 4강전에서도 부산대표를 17-1로 대파하는 등 조별리그 4전 전승 등 무패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날 도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을 추가하며 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효자종목인 e-스포츠에서 값진 메달이 쏟아졌다. 고제웅(제주제일중3)이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지체 초/중 혼성슬러거 결승에서 김규민(대구)을 5-0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태일(남광초6)도 지적 초등 혼성 니텐도 Wii 스포츠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육상 남중부 T20 200m에 출전한 김현곤(제주영송학교 중3)이 28초0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충북 호암제2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중/고 복식 IDD 종목에 나선 고은지(제주여상3)·고예린(제주여상2)조도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폐막일인 18일 역도 -70kg급 강다민이 대회 3관왕에 도전하며 육상 여고부 F32 포환던지기 이휘진을 비롯해 여고부 F35 포환던지기 김유림, 남고부 DB 창던지기 이근학, 남중부 F20 창던지기 강승부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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