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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한짓골 아프플랫폼 조성 1단계 통과

기사승인 2018.05.17  1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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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임시이사회서 기금활용 건물매입 전원 동의 의결
이달 중 설계적정성 용역·조성TF팀 구성 등 순차 진행 
제주예총·민예총 "예술인회관 숙원 해소 기대"공동성명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공 공연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은 17일 임시 이사회를 갖고 기본재산(제주문화예술재단 육성기금)을 활용한 건물 매입의 건을 '전원 동의'를 통해 의결했다.

이사회는 공공 문화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추후 적극적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은 물론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 도지사 승인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재단은 이르면 이달 중 (가칭)한짓골 제주아트플랫폼 조성 TF팀을 구성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된다. 또 이달 내로 리모델링 및 설계비용 적정성 용역을 완료한다는 복안이다.

건물 매입 등에 있어 113억원 상당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건물 매입과 설계비·취득세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리모델링 예산 등을 추후 산정한다.

사업 추진에 대해 문화예술계 일부에서 일방적 진행이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이하 예총)와 ㈔제주민예총(이하 민예총)은 17일 공동 성명을 내고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문예재단이 밝힌 삼도2동 재밋섬 건물 매입 구상은 예술인회관이라는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기회"라며 "이는 제주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일부의 문제제기로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공간 조성 등 구체적 논의 과정에 있어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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