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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원후보 측근 채용비리·관권선거 사죄하고 책임져야"

기사승인 2018.05.23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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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원희룡 예비후보는 최측근 채용비리와 관권선거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후보측 홍진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원희룡 예비후보는 조직폭력배 및 불법 카지노환치기 업자와의 각종 이권 개입에 연루된 자신의 최측근을 공직인사시스템을 무너뜨리며 도청 주요 요직에 편법 채용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도지사 후보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언론에 보도된 대로 제2공항, 신화역사공원, 도두하수처리장, 치안센터 이전 등에 개입을 시도하며 제주도청을 쥐락펴락해온 최측근의 전횡과 이권개입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원 후보가 이를 묵인 또는 비호한 혐의가 밝혀지면 직무 정지중인 도지사직을 내놓고 형사 처벌까지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변인은 이어 "원 후보는 청산돼야 할 적폐중의 적폐인 관권선거를 부추기면서 제주도지사 선거를 혼탁한 '난장판'으로 만든 데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원 후보 캠프와 제주도청 간 보조를 맞춘 보도자료 배포, 간부 공무원들의 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측근 인사의 공무원권력사유화와 선거운동 동원, 제주도 보조금을 받는 단체를 동원한 선거운동 등 수많은 관권선거 사례들이 드러났다"고 제기했다. 

홍 대변인은 또한 "최근에는 원 후보의 도청 홈페이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과 원 후보 선거캠프의 공식 홈페이지 서버를 도청 공무원이 관리했던 의심사례가 드러나는 등 관권선거가 끝이 없을 정도로 전방위적으로 치밀하게 자행되고 있다"며 "원 후보는 도민을 비롯해 관권선거와 무관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다른 공직자들에게 깊이 사죄하고, 스스로 후보직과 직무 정지중인 도지사직에서 즉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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