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 전력거래소 제주지사가 비상근무에 돌입해 전력관제 상황판을 지켜보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23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 전력거래소 제주지사가 비상근무에 돌입해 전력관제 상황판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