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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백록기 '팡파르'

기사승인 2018.08.09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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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대회 10일 개막 16일간 대장정

제민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백록기 전구고교축구대회'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제주종합경기자 주경기장을 비롯한 제주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사진은 피이팅을 외치는 제주제일고 선수들.

오후5시 애향운동장서 정읍FC-인창고 개막전
유튜브 리즈TV 통해 생중계...제주유나이티드FC 사인볼 500개 제공


미래의 한국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축구스타의 등용문,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사장 김영진)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공동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회장 김정오)가 주관하는 '제26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외도1구장, 외도2구장, 애월구장, 사라봉구장, 삼양구장 등 제주시지역 7곳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경기지역 15개 팀을 비롯해 제주지역 5개 팀, 서울지역 12개팀, 충남·충북·강원지역 각 3개팀, 부산·인천·경북·경남지역 각 2개팀, 전남·전북·광주·대구·대전·울산지역 각 1개팀 등 전국 강호 55개팀이 출사표를 던져 백록기 정상을 향한 여느 대회보다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조 추첨 결과 4조(숭의고 창원기계공고 부평고 안성맞춤FC), 8조(영덕고 경희고 계명고 통진고), 12조(학성고 경신고 중동고), 15조(JSUNFC 청주대성고 한마음축구센터) 등이  죽음의 조를 형성했다. 

4조는 올해 제51회 대통령금배 우승팀인 인천부평고를 비롯해 2018금석배 3위를 차지한 광주숭의고, 경남주말리그 5위 창원기계공고, 경기23리그 4위 안성맞춤FC가 포진했다. 

8조 역시 경기21리그 1위 통진고와 경기23리그 1위 계명고, 서울남부리그 4위 경희고, 경북리그 3위 영덕고 등이 한 조를 이뤄 토너먼트전 진출을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12조는 2018금석배 우승팀인 서울경신고와 3위를 차지한 서울중동고의 리턴매치가 성사됐고 대통령금배 8강에 오른 울산학성고가 2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또 15조는 디펜딩챔피언이자 제23회 무학기 우승팀인 청주대성고와 대통령금배 3위 충남한마음축구센터, 경기21리그 2위에 오른 JSUNFC가 32강행을 다툰다. 

특히 도내팀으로는 역대 우승팀인 제주제일고가 제주중앙고와 3조에 편성됐고 오현고 역시 8조에서 대기고와 32강행 토너먼트전 진출을 노린다.  역대 준우승팀인 서귀포고는 13조에서 서울숭실고와 경남공고 등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일 오후 5시 애향운동장에서 정읍단풍FC와 인창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5일 오후 5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까지 총 10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는 유튜브 리즈TV를 통해 생중계 되며 결승전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제주유나이티드FC 선수 사인볼 500개를 제공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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