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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청년작가들, 제주를 고민하다

기사승인 2018.08.09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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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와봔 8월 전시 '다각적 섬'전

서귀포시민연대의 문화공간 프로젝트 'story 와봔 8월 공간 이야기'가 지역 청년미술작가들의 공동전시로 꾸려진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story 와봔(서귀포시 일주동로 8660 농협 건물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다각적 섬'전이다.

청년작가 모임 'Ze'가 주인공으로, 아직 졸업하지 않은 미술학과 4인(박지원·임주언·현은주·고은홍)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각자의 작업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이들은 모임을 결성해 올해 3월 '불편한 전시'를 시작으로 점점 작업 방향을 넓혀가고 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차별, 개인의 깨달음, 그 속에서 사회변화에 대한 젊은이들의 의견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들 청년작가들의 포부다. 표현기법에 있어서도 청년답게 한 재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오브제와 요소들을 합해 효과적으로 드러내려 한다.

문화공간 story 와봔은 'Ze'를 초대해 그들의 현재와 앞으로 기대되는 미래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 제목의 '다각적'이란 단어는 여러 방면이나 부문에 걸쳐 있는 그 속의 여러 측면들을 뜻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는 이 단어에 딱 들어맞는 공간일 것이다.

작가들은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사회적이면서도 사회와 동떨어진 여러 양상의 시점으로 느낀 제주에서의 삶들을 한국화, 서양화, 드로잉, 사진으로 표현했다.

전시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 열린다. 이날 한국무용 박다혜 무용단의 축하공연도 열리며, 전시가 끝나는 25일에는 영화상영회와 간담회가 마련된다. 문의=762-0615.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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