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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 호우특보...성산 200㎜ 물폭탄

기사승인 2018.09.13  0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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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기상청, 북부·남부·동부·산지 호우경보, 서부 호우주의보 발효...시간당 50㎜ 강한 비
서귀포 119.1㎜·표선 142.5㎜·성판악 249.5㎜ 등 기록...14일까지 최대 120㎜ 비 예보

제주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제주도 북부, 남부, 동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부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7시 현재 주요지점 강수량은 북부 제주 66.2㎜·산천단 169.0㎜·오등 121.1㎜·선흘 157.0㎜, 남부 서귀포 119.1㎜·신례 149.0㎜·태풍센터 160.0㎜, 동부 성산 208.3㎜·표선 142.5㎜·송당 133.5㎜·구좌 94.0㎜ 등을 기록하고 있다.

한라산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라생태숲 201.0㎜, 성판악 249.5㎜, 삼각봉 128.5㎜, 윗세오름 137.0㎜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서부는 고산 4.9㎜, 한림 9.5㎜, 마라도 31.0㎜ 등의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 차이가 크다.

기상청은 13일 지속적으로 남동풍이 유입되고 지형효과가 더해지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강수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14일까지 30~80㎜, 많은 곳 120㎜ 이상이다.

14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차차 그치겠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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