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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짬뽕에 제주바다 한 가득"

기사승인 2018.09.13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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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입맛따라 손맛따라 42. 외도반점

낙지해물짬뽕.

해산물·닭육수 어우러져
매콤한 칠리새우도 군침

새로운 맛도 좋지만 우리 입에는 익숙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제격이다. 그중에서도 바다 건너와 한국에서 자리를 잡은 우리식 중화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동네마다 하나씩 맛있는 중국집은 있는 법이다. 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의 중화요리는 사계절 언제든 생각나면 먹고 싶어지는 인기 메뉴이자 만인의 추억이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외도반점'은 정갈하고 깨끗한 상차림은 물론 좋은 재료를 엄선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도반점의 인기비결은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다. 이곳의 주메뉴인 낙지해물짬뽕은 손님들이 해장을 할 때 즐겨찾는 메뉴다. 낙지, 오징어, 홍합, 쭈꾸미 등의 신선한 해산물과 닭육수로 우려낸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보기만 해도 맛있는 '눈으로 보는 맛'으로 손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대수 대표(50)는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크다"며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다보니 일부러 찾아왔다는 손님이 늘었다"고 말했다.

깐풍칠리새우.

또 이곳의 특별한 메뉴로 깐풍칠리새우가 있다. 중독성 있는 매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깐풍칠리새우는 제주산 딱새우를 엄선해 사용한다. 바삭함과 살살 녹는 새우튀김에 고추기름, 통마늘, 맛간장으로 만들어낸 매콤한 칠리소스가 입맛을 당긴다.

외도반점은 배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당을 직접 방문해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외도반점은 깔끔한 실내와 친절한 서비스에 맛깔스런 요리로 손님들의 발길을 끈다. 

이외에도 야끼우동,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 등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가 고르는 재미를 더한다. 외도반점은 입소문 끝에 단골뿐 아니라 관광객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이 대표는 "소소하지만 무엇보다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좋은 재료를 고수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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