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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기 싫다" 긴 연휴에 가출·가정폭력 등 잇따라

기사승인 2018.09.27  16: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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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일 제주시내서 가출 및 실종 51건·가폭 69건 발생

추석연휴 기간 동안 제주시내에서 가출·실종·가정폭력 신고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제주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제주시내에서 발생한 가출 및 실종 건수는 총 51건이다.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제주시 건입동에서 "일하러 간다"고 말한 후 돌아오지 않은 고모씨(47)에 대한 실종사건이 접수됐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일도1동에서도 인도네시아 국적의 A씨(26)가 같은 이유로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 2명에 대한 수색 범위를 넓히는 한편 범죄 협의점 등을 찾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남편과 말다툼 중 아내가 "시댁에 가기 싫다"며 가출, 23일 자진귀가한 사례도 있었다.

가정폭력 신고도 6일간 69건이 접수됐다. 지난 21일 제주시내에서 추석 때 처갓집 방문 문제를 놓고 남편이 아내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에 붙잡혔다.

또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제주시 조천읍 진드르 인근에서 우모씨(49)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8일께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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