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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김소연 혼인, 외도 스캔들 종지부 찍나 "유부녀와 수차례 외도 행각…"

기사승인 2018.09.30  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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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김소연 (사진: JTBC 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통역사 김소연 씨가 마침내 혼인을 치른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내달 5일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화촉을 올린다. 결혼식과 축하연은 모두 독일 총리실에서 주관한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를 둘러싼 교제설은 지난해 9월부터 불거졌고, 지난 1월 결국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당시 슈뢰더 전 총리는 네 번째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었고 김소연 씨 또한 공교롭게도 교제설이 불거진 직후 이혼을 했기에 불륜 의혹을 피해갈 수 없었다.

실제로 김소연 씨의 전 남편은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에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슈뢰더 전 총리는 김소연 씨가 가정을 가진 유부녀라는 걸 알았음에도 수차례 외도 행각을 벌여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김소연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우리 부부는 사실상 별거 상태였고, 최근에야 재산과 아이 양육권 등에 완전히 합의 하에 이혼했다. 혼인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지 못한 책임을 제3자에게 전가할 수 없다. 합의 이혼의 조건은 전재산을 모두 전남편에게 양도하고 자녀 양육비의 절반을 제가 부담하는 것이었다. 이런 조건에 상호 합의하고 적법하게 이혼했음에도 이러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당혹스러울 따름"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를 저격하고 있는 부정적 의혹들이 결혼을 통해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총리와 통역사의 관계로 처음 만난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그 속에서 사랑을 꽃피웠다. 취재진 앞에서도 사랑 표현에 스스럼이 없었던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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