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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 사람·공간·산업으로 재편

기사승인 2018.10.11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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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주도 발전계획 밑그림 제시…지역내 불균형 해소 초점
균형발전위·국무회의 의결 거쳐 정부5개년 계획에 반영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2018~2022)에 반영할 '제주도 발전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제주도는 11일 주민주도 혁신성장의 구심체인 지역혁신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제주도 발전계획(안)을 심의했다.

도는 도민 주도의 참여체계 구축(사람)·제주 전역의 공간적 균형체계 구축(공간)·제주만의 혁신산업 플랫폼 구축(산업) 3대 전략과 제주지역내 불균형 완화 전략 달성을 위한 506개 사업으로  제주도 발전계획(안)을 구성했다. 

사람전략으로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남북 평화크루즈 운영, 산학관 맞춤형 특성화고 지원 등 153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간전략에는 남해안 해상물류 연계사업, 탄소 없는 섬 제주 조성, 복합환승센터·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226개 사업을 포함했다. 

산업전략은 해상풍력 클러스터 연계, 제주해양경제도시(해양특구·해양관광·청정해양보존 등) 등 122개 사업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 불균형 해소 전략으로 소외지역 방문학습 제공, 제주문화중개소 사업, 균형발전 특별회계 세입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를 4개 권역으로 구분, 공간발전 구상안을 마련했다. 동부권역은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해상풍력 육성 청정산업권으로, 서부권역은 융복합 휴양관광지 조성 등 휴양관광권으로, 남부권역은 해양경제도시·남북크루즈 운영 등 특화발전권으로, 북부권역은 전기차특구·해상물류연계 협력 등 혁신성장권으로 각각 구분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재심의한후 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다. 제주도 발전계획은 균형발전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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