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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 출사표] "제주체육 위상 드높이고 돌아오겠다"

기사승인 2018.10.11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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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총감독.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펼쳐지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34종목 6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의 표상으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125만 내외 제주도민의 힘찬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고 돌아오겠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수영, 사격, 산악, 양궁, 역도, 육상, 자전거, 골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볼링, 체조, 탁구, 스쿼시, 테니스,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등의 종목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당일 경기 능력을 극대화해 상위 입상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체육의 효자종목인 역도에서는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여자일반부 -63kg급 김수경(제주도청)이 개인통산 50개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수영종목 문재권(서귀포시청)과 근대5종 종목에 이지훈(제주도청)이 메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급부상하고 있는 새내기들도 제주체육을 대표하는 새로운 스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육상종목에서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의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2관왕을 차지한 여고부 박지현(신성여고1)과 복싱 남중부 웰터급을 석권하며 종목별 MVP(최우수선수)를 차지한 이신우, 소년체전 참가사상 첫 메달을 선사하며 자전거 불모지에서 싹을 피운 임수지 역시 최고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 또 다른 메달레이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 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인 제주도선수단은 개개인의 목표 달성은 물론 해마다 성장·발전하는 제주체육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자 지난여름 무더위와 긴 명절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습니다. 전국체육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펼쳐나갈 도전과 역전의 드라마에 125만 내·외 도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길 희망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제주도선수단들이 제주체육의 신기원을 열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날로 발전하는 제주 체육의 위상을 전국체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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