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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활용 이색 '명랑운동회'

기사승인 2018.10.11  1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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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몸으로만 경기했던 옛날 운동회와 달리 요즘은 도구를 활용하는 '명랑운동회'가 인기다. 이색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종목을 알아보자.

△플로어 컬링
2018 동계올림픽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컬링을 빙판이 아닌 운동회에서도 만날 수 있다.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은 말 그대로 마루 등과 같은 딱딱한 바닥에서 진행하는 경기다. 경기방식은 기존 컬링 경기와 같다.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룬다.

△물건·사람 찾아 달리기
속도로만 경쟁하던 기존 달리기와 달리 '물건·사람 찾아 달리기'는 '선글라스' '모자를 쓴 사람' '공책' 등 제시어에 따라 사람이나 물건을 찾아서 달리는 종목이다. 달리는 도중 제시어를 공개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사람이나 물건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학부모, 동네 어르신 등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경기다.

△신발 양궁
운동장에 큰 과녁을 놓고 신발을 던져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10명 내외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팀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초등학교 운동회뿐만 아니라 회사, 동호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바구니 탑 쌓기
팀별로 줄을 선 후 한 사람당 바구니 1개를 짊어지고 반환점을 돌아 지정된 위치에 탑을 쌓는 게임이다. 맨 밑줄은 10개, 그 윗줄은 9개 등 윗줄로 올라갈수록 바구니 개수는 1개씩 줄어든다. 무너지지 않도록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팀원에게 차례를 넘겨줘야 해서 빠른 달리기 속도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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