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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일 안하는 조직" 국비확보 노력 미흡 질타

기사승인 2018.10.25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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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자료사진).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

제주도의회가 서귀포시의 국비확보 노력이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남원읍)은 25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시는 1차산업이 중요하다"며 "올해 농축산경제 부문 국비 확보 내역을 보니 노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감귤농정과 중심 농축산경제 부문 서귀포시 국비 요청은 270억원 정도다. 2019년은 260억원으로 되레 10억원 정도 줄었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제주시가 확보한 국비는 올해 170억원 수준이지만, 내년 예산으로 국비 310억원을 신청했다. 제주시는 늘었지만, 서귀포시는 줄었다"며 "1차산업 발전 없이는 서귀포의 미래가 없다"고 꼬집었다. 

더물어민주당 문경운 의원(비례대표)은 "국비 확보 노력이 부족한 것은 서귀포시가 일하지 않는 조직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질책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위원장(성산읍)은 "국비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며" 각 실·국장은 정부에서, 각 과장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취임 이후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만났는데, 서귀포시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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