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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색으로 풀어낸 생명의 근원 '자연'

기사승인 2018.11.08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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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실 작 'everyday life series'

임영실 작가 12일부터 심헌갤러리서 개인전

임영실 회화작가의 세번째 개인전이 12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심헌갤러리(관장 허민자)에서 열린다.

이번 'Microscopic: a step closer'전에서 작가는 자연의 체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한 일련의 작업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매일 일기를 쓰듯 일상을 작은 캔버스에 기록하는 '일상시리즈'를 포함해 10여점으로 구성된다.  

작품들은 전시 제목처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듯한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사실 조금만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미세한 형태에서 나온 것이다. 

임영실 작 '여름의 끝자락에서'

자연의 근원이자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으로 풀어낸 이번 풍경 작업들은 작가가 느끼는 제주의 자연이자, 보편적인 자연의 진리를 회화적 언어로 탐구해온 노력이 담겨 있다.

한편 작가는 미국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제주에 정착해 올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청년유망예술가육성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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