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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당근 전국연합체 결성 제주 경쟁력 강화 기대

기사승인 2018.11.1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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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품목전국연합 확대추진품목 출범식'이 최근 서울시 농협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열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김해민 함양 수동농협 조합장, 추교식 창녕 남지농협 조합장, 부인하 구좌농협 조합장,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 대표, 김은섭 당근농업인협의회 대표((사)제주당근연합회 회장), 신동진 풋고추농업인협의회 대표, 윤덕중 양파농업인협의회 대표.

농협 품목전국연합 출범식 양파와 당근 풋고추 등 확대키로
산지 지역농협 연계 생산량 및 가격 조절, 판매확대 등 나서

마늘에 이어 양파와 당근도 전국 생산지역 농협간 연합체가 구성돼 제주지역 농가소득 안정화와 판매망 확대 등이 기대된다.

농협경제주지와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양파·당근·풋고추 3개 품목에 대한 농협내 전국연합을 출범, 기존 마늘과 멜론·토마토에 이어 6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시장은 농수산도매시장 등에서의 상인업체들이 주도하면서 출하 및 유통과정에서 농가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농협경제주지와 지역농협, 생산농가들이 품목전국연합을 통해 상인업체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품목전국연합이 결성하게 된 것이다.

농협과 양파 등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생산지역농협은 이번 품목전국연합 출범식을 시작으로 농민과 지역농협을 더욱 조직화하고, 물량을 규모화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부터 판매까지 품목전국연합이 종합기능을 수행하면서 농산물 제값받기와 소득안정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원활한 의사결정체계 구축을 우회 품목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농업인협의회와 조합장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어 실무협의회도 함께 가동해 분기별로 정기회의와 함께 현안에 따라 수시로 협의회를 열어 지역별 생산동향 점검, 주산지간 중복출하 최소화하고, 출하물량을 조율한다.

판매는 농협경제지주가 맡아 거래처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도매시장내 농협공판장을 통한 분산출하와 계통판매, 대형 유통업체별 맞춤형 상품공급을 구체화하고 있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양파와 당근 품목의 전국연합으로 제주 비롯한 타지역의 출하시기를 조절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수 있고, 규모의 대형화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수익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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