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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 "제주, 에너지 평화시대 여는 마중물 되길"

기사승인 2018.11.27  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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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사성장회의(사진=연합뉴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베이징 호텔누오에서 진행된 '한중지사성장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탄소 없는 섬 제주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원 지사는 "제주의 탄소제로 섬 프로젝트가 지구촌 에너지 평화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전력 생산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섬을 구축하고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이라며 '탄소 없는 섬 20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특히 "탄소제로 섬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는 청정 환경과 기술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이 공존하는 '카본프리 녹색도시'"라며 "제주의 전 지역에 스마트그리드 도시를 건설해 1차 산업과, 관광산업, 4차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정책방향을 밝혔다.

이어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과 중국의 지방정부 수장들은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 합의한 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편 '한·중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한·중 지방정부는 문화관광산업의 교류 협력 추진 방안과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기후환경 보호 대책들을 논의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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