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산업

'2018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은행장 표창)에 선정된 ㈜한올산업(대표이사 허영환)은 근면성실한 사업철학으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인사업자로 설립해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한 ㈜한올산업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근면성실한 경영철학으로 직원 복지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올산업은 올해 본사 및 공장 확장이전과 장비 매입으로 통해 실사출력, 스텐레이져가공 및 철판인쇄 등 간판 관련 모든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물류비 등의 원가 절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도내 최초로 스텐레이져 장비를 구입, 도내에서 작업할 수 없었던 철판가공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한올산업은 경영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온평리와 고산2리, 영평동 등 마을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또 노사화합을 위해 자녀 학자금과 출산장려금 등 직원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인재 고용 차원에서 올해 1명을 신규로 고용했으며 현재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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