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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오가는 199명 탄 여객선 좌초 '아찔'

기사승인 2018.12.24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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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43분께 제주 마라도에서 199명(승객 195, 승선원 4)을 태우고 제주도 본섬의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블루레이호가 좌초,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24일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199명이 탄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 마라도에서 모슬포항으로 이동 중이던 여객선 B호(199t·정원 300명)가 가파도 동쪽 1.8㎞ 해상에서 파도에 밀려 좌초됐다.

사고 여객선에는 승객 195명과 선원 4명 등 199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55분께 승객 195명은 다른 여객선을 이용해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으로 이동했다.

예인되는 좌초 여객선(사진=연합뉴스).

해경은 좌초된 여객선을 운진항으로 예인하는 한편 여객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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