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장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옥수수·떡볶이·오뎅·호떡 등을 먹으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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