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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선지중화 사업 내년 착공

기사승인 2018.12.30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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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주공5단지 ·서귀동 중정로91번길 등 
한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 선정


서귀포시 중정로 91번길과 주공5단지 진입로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등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30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공5단지 진입로와 서귀동 중정로 91번길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4월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정로 91번길 본 구간 및 지선구간 580m에는 6억8000만원, 주공5단지 아파트 도로 220m에는 6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정확한 공사비는 협약 체결 후 실시설계와 상세설계를 거쳐 산출된다.

아울러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 의원은 "전선지중화가 시급했던 두 곳에 사업이 추진돼 다행"이라면서도 "서귀포는 관광개발 등 전선지중화가 필요한 곳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전선지중화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전선지중화율의 지역별 격차를 지적하고 부담비율 개선을 촉구하는 등 정부에 전선지중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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