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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기사승인 2019.01.10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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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대표이사, 도내 101호 가입

양영철 ㈜부웅주택 대표이사(54)가 새해 첫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9일 양 대표이사가 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대표이사는 도내에서 101번째, 전국에서는 2029번째 회원이 됐다. 

또 2017년 2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아내인 조숙희 ㈜우봉건설 대표(65호)와 함께 제주에서 8번째, 전국에서는 154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양 대표이사는 "사회에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내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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