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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기자, 문 대통령 저격한 당돌함의 비밀 "좋은 말로 한 건데…신경 안 써"

기사승인 2019.01.11  0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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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령 기자

김예령 기자 (사진: JTBC)

김예령 기자가 이틀 내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자리서 경기방송 소속 김예령 기자가 당돌한 발언을 남겨 이슈몰이 중이다.

김예령 기자는 갑작스레 자신이 질문자로 지목당하자 소속도 밝히지 않은 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서슬퍼런 일침을 날렸다.

김예령 기자는 "점점 힘들어지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정책과 관련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질문의 의중과 더불어 말투, 태도 등이 지적 당한 김예령 기자는 대중은 물론 선배 기자, 언론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여러 방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령 기자는 자신이 던져놓은 이 상황에 대해 "단순히 질문이었을 뿐이다. 그것도 상당히 좋은 말로 바꿔 말한 건데 사람들이 듣기에 안 좋게 들렸을 수도 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수용했다.

이어 "다른 기자들이 날 비난하는 내용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와 다른 의견의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난 지금까지 내 생각의 균형을 흔들린 적이 없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현재 김예령 기자의 '무례했던' 질문이 그녀의 현명한 대처 이후 '당돌한' 질문으로 평 받고 있다.

심민호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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