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주년 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이 12일 구좌읍 동녘도서관 등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만세와 주권 수호를 외쳤던 전국 최대 규모의 여성운동인 제주해녀항일운동을 구좌해녀들이 재현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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