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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장영자, 금융 범죄로 종교활동 했나 "버스 대절에 불상까지"

기사승인 2019.01.13  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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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자 금융범죄 취재한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천억 원의 금융 범죄를 벌였던 장영자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취재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금융 범죄로 30여 년의 옥살이를 했던 장영자 사건을 다뤘다.

최근 금융 범죄로 구속된 장영자는 80년대 7천억 원이 넘는 금융 범죄의 피의자로 유명하다.

특히 수천억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장영자의 진실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많은 노력을 들였으나 장영자의 자산에 대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으나 그녀가 종교활동에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다.

장영자가 활동했던 사찰의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 돈이 많이 든다"며 "그런데 이런 상황이 오면 장영자 씨가 이동에 필요한 버스를 대절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같은 사찰에서 활동하는 신도는 장영자가 신도 모두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기는 등 베푸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 다른 신도는 절에 불상을 세웠던 일도 있다고 전하며 장영자의 행적을 알려 큰 규모의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 의문을 더하기도 했다.

최태규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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